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테란 - 9편 New Gettysberg 뉴 게티즈버그 공략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테란 - 9편 New Gettysberg 뉴 게티즈버그 공략

 

 

 

 

 

미션 9로 넘어오니,

 

영상이 반겨준다.

 

이번 미션에서는 마린으로만

 

클리어하려고한다.

 

 

뉴 게이즈버그

 

 

미션 9의 뉴 게티즈버그의 시작

 

타소니스 상공에 근접 궤도에 있는

 

히페리온의 커맨드 쉽(배틀크루져)이 보인다.

 

미션 9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확인해보자.

 

 

주어진 미션

 

 

미션 9의 미션

 

 

 

2. 모든 저그 기지는 파괴하지 말기

 

3. 케리건은 반드시 생존

 

엥..

 

저그 기지는 파괴하지 말고

 

프로토스 기지는 파괴하라고 한다.

 

음

 

일단 알겠고,

 

비서의 브리핑을 들어보자.

 

비서:

 

나는 타소니스로 가는 프로토스 군함

 

수십 척을 보았다.

 

그들은 저그의 하이브로 직행하는 것 같다.

 

--

 

그렇다고 한다.

 

 

솰라솰라 1

 

 

멩스크:

 

만약 그들이 저그를 격퇴한다면,

 

연합군이 도망칠지도 모른다.

 

사령관.

 

케리건 중위와 함께 프로토스와 교전해라.

 

레이너와 듀크 장군은 커맨드 쉽(배틀 크루저)에 머무른다.

 

--

 

프로토스를 격퇴하라고 하는 멩스크.

 

 

솰라솰라 2

 

 

레이너:

 

모든 사람들을 저그에게 팔아넘기고,

 

프로토스와 교전하라고 하십니까?

 

그리고 아무 지원 없이 케리건을 전장에 보냅니까?

 

--

 

무모한 작전이라고 생각하는 레이너.

 

저그를 지키고 프로토스와 싸우라고 하니

 

어이가 없나보다.

 

 

솰라솰라 3

 

 

멩스크:

 

나는 프로토스를 격퇴하는

 

케리건의 능력에 대해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다.

 

--

 

케리건이 프로토스를 격퇴할 수 있다고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멩스크.

 

 

솰라솰라 4

 

 

레이너:

 

이건 말도 안 돼.

 

케리건 듣고 있나?

 

--

 

신뢰한다고 말하고 통신을 끊어버린 멩스크.

 

어이없어 하며 케리건을 부르는 레이너.

 

 

솰라솰라 5

 

 

케리건:

 

듣고 있어.

 

프로토스와 싸우러 가야겠어.

 

멩스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야.

 

나는 그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어

 

--

 

케리건 또한 멩스크를 신뢰하고 있다.

 

 

 

솰라솰라 6

 

 

레이너:

 

재밌군.

 

나는 너를 순교자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

 

케리건이 멩스크에게 절대 복종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레이너

 

 

솰라솰라 끝

 

 

대화 끝.

 

미션 9를 깨러 가보자.

 

 

대화 1

 

 

시작하니 마린 몇 기와 SCV, 벌쳐 그리고 드랍쉽으로 시작한다.

 

시작하니 레이너가 케리건을 닥달하고 있다.

 

레이너:

 

왜 이러는 거야 케리건.

 

네가 저그와 함께 한 실험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

 

그것을 멩스크가 구해줬고.

 

그렇다고 해도, 넌 그에게 빚진 게 아니야!

 

젠장! 나도 널 여러번 살렸다고.

 

--

 

무모한 작전이라고 생각하는 레이너.

대화 2

 

 

케리건:

 

지미, 때로는 기사도 정신이 너에게 알맞지만,

 

지금은 날 그만 보호해줘.

 

나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

 

프로토스는 저그만이 아니라

 

행성 전체를 파괴하기 위해 오고 있어.

 

나는 고스트야.

 

기억나지?

 

정신적 능력이 있다는 것이

 

프로토스를 처리하면 저그에 대해

 

뭔가 조치를 취할 수 있어.

 

멩스크는 내 주변에 있을 것이다.

 

난 그가 그럴 것이라는 걸 알아.

 

--

 

일단 멩스크를 믿고,

 

자신의 영적 능력으로

 

프로토스가 행성을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작전을 강행하는 케리건.

 

테란 스토리에서 케리건은

 

정말 박애주의자인 것 같다.

 

 

대화 3

 

 

레이너:

 

네 말이 맞길 바라, 자기야.

 

--

 

케리건을 믿고

 

더 이상 말을 아끼는 그.

 

레이너는 케리건과의 작전 과정에서

 

동료애 이상의 감정이 싹튼 것 같다.

 

미션을 해보자.

 

 

이동

 

 

우선,

 

커맨드 센터의 위치가 이상하다.

 

위치를 좀 옮기자.

 

 

미션 맵 지도

 

 

해당 미션의 지도.

 

뒤 쪽으로 보라색 저그

 

앞 쪽으로 파란색 프로토스가 있다.

 

저그 놈들을 지켜주면서,

 

프로토스를 공격해야한다.

 

근데 저그놈들은 우리를 공격한다.

 

 

벙커 1

 

 

그래서 벙커를 하나 지어주고,

 

케리건을 넣어줬다.

 

케리건이 저그 병력이 오면

 

다 쓸어버려준다.

 

 

이동

 

 

넣어주고,

 

 

4배럭

 

 

마린으로만 클리어하기 위해서,

 

4배럭을 지어준다.

 

 

베이 건설

 

 

공, 방업을 위해서

 

엔지니어링 베이 두 개 지어주고,

 

 

공방업

 

 

공,방업 고고

 

 

아카데미 건설

 

 

아카데미도 지어주고,

 

 

스타포트 건설

 

 

얘도 지어준다.

 

마린만 쓸 것이지만

 

얘를 짓는 이유는,

 

 

공방업을 위해

 

 

얘 해주려고,,

 

 

농구장 건설

 

 

이것까지 짓고,

 

공, 방업을 눌러준다.

4부대 공격

 

 

3, 4부대정도의 마린이 모였으면,

 

이쪽으로 공격을 보낸다.

 

프로토스놈들 열심히 셔틀로

 

병력을 날라준다.

 

그래도 계속 공격

 

랠리 포인트도 이쪽으로 찍어주자

 

 

대화 1

 

 

저그한테 당하면,

 

마린이 다 죽여버리자고 한다.

 

이 때 멩스크가 미션을 상기시켜준다.

 

저그는 건드리지마라.

 

 

꾸준 공격

 

 

오케이,,

 

지속적으로 마린 보내서 공격하니

 

겨우 뚫었다.

 

 

공방업 3

 

 

혹시 모르니 3업 눌러줬다.

 

근데 3업 안해도 될 것 같다.

 

 

멀티

 

 

자원이 모자르니,

 

커맨더 센터 하나 지어주고,,

 

 

냠냠

 

 

본진 SCV를 옮겼다.

 

 

?

 

 

오잉 뭐하니 너네?

 

 

..?

 

 

넥서스를 짓고 있네

 

 

2부대 공격

 

 

1~1.5부대 모여서

 

공격 한 번 가보았다.

 

 

ㅎㅎ

 

 

오잉?

 

생각보다 병력이 없다.

 

아마 아까 1시 지역에

 

계속해서 병력 나르더니,

 

그 때 병력 다 썼나보다.

 

 

꾸준 공격

 

 

포토 몇 개 있는 것들

 

스팀팩으로 공격하니

 

금방 터진다.

전의상실

 

 

마지막 남은 프로토스 기지를 다 부셔버리니,,

 

 

?

 

 

저그 물량이 미친듯이 쏟아져 나온다.

 

당황한 나,,

 

케리건 빼서 클로킹 시키고 도망갔다.

 

 

대화 1

 

 

비서:

 

수신 송신중...

 

 

대화 2

 

 

케리건:

 

케리건입니다.

 

우리는 프로토스를 무력화시켰지만,

 

현재 저그 떼가 전진 중이다.

 

지원이 필요하다.

 

멩스크:

 

명령을 믿어라. 우리는 떠난다.

 

 

대화 3

 

 

레이너:

 

뭐? 그냥 떠난다고?

 

 

대화 4

 

 

멩스크: 

 

모든 항공선들은 내 신호에 따라

 

타소니스 행성을 떠날 준비를 해라.

 

 

대화 5

 

 

레이너:

 

이 개XX야 ! 하지마 !

 

--

 

매우 화난 레이너..

 

케리건을 지원하지 않고

 

떠나버린다.

 

케리건이 그렇게 믿고 믿었던

 

멩스크가 이런 행동을 하다니,,

 

케리건은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격이다.

 

 

대화 6

 

 

멩스크:

 

끝났다.

 

함대에 신호하고,

 

우리를 타소니스 궤도에서 멀어지게 하라.

 

당장

 

 

대화 7

 

 

케리건:

 

사령관? 짐?

 

저 위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클리어

 

 

케리건을 놔두고 다 떠나버렸다.

 

대체 어떻게 하려는거지.

 

멩스크..

 

너무한데?

 

 

..

 

 

한 30분 걸린 것 같다.

 

이렇게 되니,

 

마지막 미션인 다음 미션이 궁금해진다.

 

바로 다음 미션을 깨러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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