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저그 - 4편 Agent Of The Swarm 군단의 자식 공략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저그 - 4편 Agent Of The Swarm 군단의 자식 공략

 

 

 

 

4편 미션이 시작하기 전에

 

영상이 시작한다.

 

저그들과 행성이

 

둥둥 떠다니고

 

알 수 없는 영상들이 지나간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어떤 인간 여자로 보이는 자가

 

눈을 뜨면서

 

영상이 끝난다.

 

무언가를 암시하는 것 같다.

 

 

시작

 

 

"군단의 자식"

 

차 행성에서

 

 

주어진 미션

 

 

주어진 미션

 

1. 부화준비가 될 때까지

 

번데기 보호하기

 

--

 

영상에서 나왔듯이,

 

이번 편에서 부화가 있나보다.

 

자스가 말을 한다.

 

자스:

 

셀럽, 주의하라.

 

다고스가 테란 부대와 싸우는 동안

 

번데기의 에너지가

 

적들을 차 행성으로 불러들였다.

 

--

 

번데기가 발현하는 에너지가

 

적들을 또 불러들였나보다.

 

다고스도 지난 편에서의

 

테란 부대와 교전 중이니,

 

이제 나랑 자스 둘이서

 

오는 적들을 막고 번데기를 보호해야겠다.

 

 

 

솰라솰라 1

 

 

초월체:

 

이것들도 네 손에 의해 처리될 것이다. 셀럽.

 

지나가는 싸움마다 격렬해지고있다.

 

너는 나의 의지와 군단의 분노를 증명하는 자니라.

 

--

 

초월체는 지금 차 행성으로 오는 적들은

 

내(플레이어) 손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한다.

 

 

솰라솰라 2

 

 

초월체:

 

그러나 너는 적들을 먼저 공격하지 말고,

 

좀 더 번데기를 지켜라.

 

잠자는 자의 부화가 임박했으니,

 

곧 나의 가장 위대한 창조물이 풀릴 것이다.

 

--

 

적들과 싸우려고 하지 말고

 

일단 번데기의 부화를 기다리라고 한다.

 

시작해보자.

 

 

시작

 

 

10시에 본진영이 잡혔다. 

 

시작해보니 퀸과 드론

 

그리고 오버로드가 보인다.

 

그리고 화면 상단에 10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아마 번데기가 부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가보다.

 

 

레이너 왈

 

 

레이너:

 

좋아. 모든 대원들은 긴장하고,

 

우리의 목표물에 눈을 떼지 마라.

 

우리가 이 곳에 있는 저그와 싸울 뿐만 아니라

 

우리의 오랜 친구인 듀크 장군도

 

몰래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이번 여행이 큰 실수가 아니길 바라자...

 

--

 

레이너다. 오랜만이다.

 

테란 편에서 듀크랑 멩스크의 코랄군과 싸우고,

 

독립한 부대

 

다고스랑 싸우고 있는 듀크가

 

레이너를 때리러 올 수도 있고,,

 

저그도 있고,

 

조심하자는 말을 하고 있군.

 

 

해당 미션 맵

 

 

해당 미션 맵의 모습

 

일단 뭐 우리는 섬에 숨어있다.

 

레이너의 부대는 꽤 많네.

 

이번 미션에서는

 

히드라 드랍으로 클리어해야겠다.

 

우선 번데기부터 키워주고,

왕 번데기

 

 

보호 보호

 

 

스포닝풀

 

 

드론 일시키면서 스포닝풀 짓고,

 

지어져 있던 가스에도 드론 넣어줬다.

 

 

해처리

 

 

최대한 가스 근처에 해처리 하나 더 지어줬다.

 

 

성큰

 

 

그냥 있는 클립으로

 

성큰 지었다.

 

 

사즈 왈

 

 

10분동안 운영하다보니

 

번데기가 부화할 시간이 됐나보다.

 

꽤 빠르네 10분이..

 

자스:

 

셀럽! 번데기가 열리고 있다!

 

그 근처에 어떤 테란도 두지 마라!

 

--

 

알았어 자스

 

 

펑 !

 

 

펑 !!!

 

 

케리건 등장

 

 

초월체:

 

내 딸아, 일어나라. 일어나라.... 케리건..

 

--

 

엥 케리건?

 

 

케리건 왈

 

 

케리건:

 

아버지. 당신 뜻에 따라,

 

복종하기 위해 살겠습니다.

 

초월체에게 반대하는 모든 이들이

 

군중의 분노를 느끼도록 하라.

 

--

 

케리건이 나타났다.

 

케리건 고스트였는데,,

 

완전 머리를 호일펌해서 나왔다.

 

번데기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신기하네

 

 

오버마인드 왈

 

 

초월체: 

 

잘했다. 셀럽!

 

오늘의 케리건은

 

적들의 두려움이 되리라!

 

테란이 살아남지 못하게...

 

--

 

신난 초월체

 

이렇게 신난 건 처음 본다.

 

 

레이너 왈

 

 

레이너:

 

이럴 수가...

 

케리건 그들이 너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

 

한 때 레이너가 좋아했던

 

케리건..

 

충격스런 몰골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새로운 미션

 

 

새로운 미션:

 

1. 레이너의 커맨더 센터를

 

파괴시키거나 오염시켜라.

 

2. 케리건은 반드시 생존

 

--

 

커맨드센터를 퀸으로 오염시키거나

 

아니면 파괴시키거나 하라고 한다.

 

나는 파괴해야지

 

히드라 드랍 가즈아!

 

 

 

레어

 

 

드랍을 위해 레어 업글해주고

 

 

히드라 덴

 

 

히드라 덴 짓고

 

 

속업

 

 

히드라 속업

 

 

태우기 업

 

 

오버로드 셔틀 업

 

 

사거리 업

 

 

히드라 사거리 업

 

 

오버로드 이속업

 

 

오버로드 속업으로 태크 마무리

 

이 과정에서 계속 히드라를 뽑아주었다.

 

 

태우기

 

 

이러한 과정에서

 

히드라가 한 세부대정도 만들어졌다.

 

다 태워주고,,

 

 

이동

 

 

최대한 터렛이 없는 이정도 위치에 드랍.

 

오버로드는 탱탱해서 잘 안죽어서 좋다.

 

 

공격

 

 

순식간에 밀어버렸다.

 

레이너의 커맨더 센터까지 왔네

 

 

레이너 커맨드 팡

 

 

부셨다.

 

나는 캐리건으로 안부셨는데

 

게임 스토리 상 커맨드 센터를

 

케리건도 함께 부시는 걸로 나오나보다.

 

레이너가 "사라,,, 정말 너야?"

 

라고 묻는다.

 

나도 놀랐어 레이너야...

대화 1

 

 

케리건:

 

어느 정도...

 

난 예전보다 훨씬 더 좋아..

 

짐. 여기 오지 말았어야지.

 

--

 

그래도 기억은 남아 있나보다.

 

저그와 있는 게 더 좋다는 케리건..

 

그래. 그토록 믿던 멩스크에게

 

배신을 당했으니 그럴만두..

 

 

대화 2

 

 

레이너:

 

하지만 꿈은...

 

나는 네가 아직 살아있다는 꿈을 꿨어...

 

어찌된 일인지...

 

나한테 전화하고 있었어...

 

--

 

케리건을 잊지 못했던 레이너..

 

동료 그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케리건도 불쌍하고 레이너도 불쌍하다.

 

 

대화 3

 

 

케리건:

 

그랬었지.

 

내가 번데기에 있는 동안,

 

나는 본능적으로 너와 멩스크에게

 

텔레파시로 접촉했어.

 

악투루스 멩스크는

 

듀크를 여기에 보내 나를 되찾게 했어.

 

하지만 그때였어, 짐.

 

나는 이미 지금 저그족 중 한 명이야.

 

그리고 나는 내가 여기 있는 게 더 좋아.

 

이런 기분은 상상도 못할걸...

 

--

 

지난 편에서 듀크 부대는

 

멩스크의 명령에 따라 케리건을 구하러 온 건가보다.

 

하지만 실패했고,,

 

케리건은 끝내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지금이 좋다는 케리건을 무슨 수로 말린단 말인가.

 

 

대화 4

 

 

레이너:

 

그래서 어쩌려고?

 

날 죽일 거야?

 

--

 

이제 다른 진영에 서로가 있는 입장이니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레이너

 

 

대화 5

 

 

케리건:

 

그건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하지만 짐.. 넌 내게 위협이 되지 않아

 

여기를 떠나 그리고

 

다시는 저그와 맞서려고 하지 마.

 

--

 

레이너를 보내는 케리건

 

 

대화 6

 

 

레이너:

 

별 수 없군..

 

--

 

떠나는 레이너

 

 

클리어!

 

 

이렇게 게임을 클리어했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구만..

 

다음 미션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가보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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