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프로토스 - 8편 The Trial Of Tassadar 테사다르의 재판 공략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프로토스 - 8편 The Trial Of Tassadar 테사다르의 재판 공략

 

 

 

 

미션 8에 들어가기 전에

 

영상이 먼저 시작됐다.

 

아이어 해성이 보이고

 

그 옆에 블랙홀 같은게 보인다.

 

나중에 셔틀이 하나 지나가고

 

아비터가 배틀 크루져와 캐리져를

 

숨겨서 아이어 궤도를 지나다닌다.

 

무슨 미션인지 참 궁금해진다.

 

 

시작 1

 

 

영상이 끝나고 텍스트가 나왔다.

 

테사다르는 주디케이터에게 끌려갔고,

 

테사다르는 주디케이터에게 끌려갔고,

 

대의원의 재판을 받게 되었다.

 

페닉스, 레이너, 테사다르의 추종자들은

 

대의원의 요원들로부터 탈출했고,

 

다크 템플러는 혼란 속에서 슬그머니 도망쳤다.

 

--

 

결국 테사다르만 심판받는군.

 

이제 미션 내용을 확인해보자.

 

 

시작 2

 

 

"테사다르의 재판"

 

프로토스 함선 갠트리셔

아이어 행성에 정박

 

 

주어진 미션

 

 

주어진 미션

 

페닉스:

 

1. 스테이시스 셀을 파괴하라.

 

2. 페닉스, 레이너는 반드시 생존.

 

뭐를 파괴하라고 한다.

 

그리고 영웅들은 반드시 생존해야하고,,

 

회의 내용을 들어보자.

 

--

 

페닉스:

 

아둔의 영광이 함께하길.. 집행관.

 

지금은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계속 싸워야 한다.

 

우리는 테사다르가 반역죄로 사형에 처하기 전에

 

그를 찾고,

 

주디케이터로부터 그의 석방을 확보해야한다.

 

그가 없다면,

 

저그와 그들의 초월체를

 

이길 방법이 없을 것 같다.

 

--

 

하루 빨리 테사다르를 찾고

 

그의 석방을 받아내야한다고 말하는 페닉스.

 

 

솰라솰라 1

 

 

페닉스:

 

제라툴과 그의 동료들이 사라져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적과 맞서야한다.

 

나는 테사다르가 그들을 신뢰한 것이

 

실수인 것지 궁금해졌다.

 

우리는 레이너의 지휘함에서 송신을 받고 있다.

 

--

 

다크 템플러들이 갑자기 사라진 것에 대해

 

우리와 같은 길을 가는 동맹관계인지 의심을 품는 페닉스

 

동시에 레이너와 함께 할 생각이 있는 것 같다.

 

 

솰라솰라 2

 

 

레어너:

 

레이너입니다.

 

내가 도울 수 있는 한 돕고싶다.

 

테사다르는 나와 내 팀원들을 위해

 

차 행성으로 왔다.

 

빚을 갚고 싶다.

 

게다가, 나는 적대적인 외계인에게 둘러싸여

 

내 기지와 멀리 떨어져 있다.

 

나는 어쨌든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

 

--

 

테사다르가 도와준 것에 대한 빚을 갚고 싶고,

 

현재 자신이 아이어 행성에서 발이 묶여 있기 때문에

 

우리를 돕고 이 행성을 빠져나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솰라솰라 3

 

 

페닉스:

 

그러면 그렇게 하라 용감한 인간이여.

 

--

 

팀 작전을 펼치기로 했다.

 

미션에 들어가보자

 

 

11시 시작

 

 

11시에서 시작했다.

 

프로브 4마리와

 

질럿, 드라군 여러마리

 

그리고 캐리어 1기와 배틀크루져 1기가 있다.

 

시작하자마자 팁으로

 

캐리어는 인터셉터없이는 공격할 수 없다고 한다.

 

프로브 뽑으면서 일 시켜주고,

 

인터셉터를 눌러주자.

 

 

미션 맵

 

 

해당 미션 맵의 모습 

 

이전 맵과 비슷하게

 

맵과 적군이 형성되어 있다.

 

 

9시 적

 

 

9시에 위치한 대의회 넥서스

 

 

12시 적

 

 

그리고 12시에 위치한 적 넥서스

 

사진을 찍는 도중에 공격이 왔다.

 

질럿, 드라군이 올 때도 있고

 

리버나 스카웃

 

어쩔 땐 캐리어도 보냈다.

 

잘 막아야 한다.

 

 

7시 적

 

 

여긴 7시의 넥서스

 

이곳은

 

병력이 많진 않다.

 

 

6시적

 

 

이 곳이 바로 대의회의 심장부다.

 

지금 테사다르가 저 스테이시스 셀에

 

갇혀 있는 것이 보인다.

 

초록 액체 안에서 아마 잠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

 

저걸 부셔야 미션이 클리어 된다.

 

다른 기지를 안부시고 저것만 부셔도

 

클리어가 되긴 하지만,

 

너무 요새에 있기에 병력을 모아서 부수려고 한다.

 

 

파일런

 

 

일단 스카웃과 캐리어가 날라올 때가 있으니

 

이곳에 파일런을 짓고,

 

 

캐논

 

 

포토를 두 개 정도 깔아준다.

 

 

파일런

 

 

그리고 가스 위쪽 입구는

 

포토로 막기위해서

 

이쪽에 파일런을 지어주고,

 

 

+1

 

 

이쪽엔 게이트를 짓기 위해서

 

파일런을 심어준다.

 

 

입막

 

 

너네는 아래쪽 입구를 막으렴

 

 

포토

 

 

파일런이 완성되었으니

 

포토캐논을 심자

 

 

3개

 

 

이런식으로 한 3개정도 심으면 된다.

 

 

재건설

 

 

와 방금 캐리어와 스카웃이 왔다.

 

배틀크루져와 캐리어를 사용해서

 

막을 수 있었다.

 

포토캐논은 다 부셔졌다.

 

다시 같은 위치에 지어주자.

투게이트

 

 

우선 투게이트로 시작

 

 

쉴드 업

 

 

방어는 쉴드업부터

 

 

병력 증원

 

 

게이트가 완성되면 병력을 뽑아주자

 

 

3게이트

 

 

3게이트까지 올리고,

 

 

코어

 

 

코어 올렸다.

 

 

드라군 사거리업

 

 

코어가 올라가면 드라군 사거리업을 시켜주고,

 

드라군과 질럿을 열심히 뽑아주자

 

 

쉴드업2

 

 

쉴드업되면 한 번 더 올려주고,

 

 

발업건물

 

 

질럿 발업 건물을 올려서,

 

 

질럿 발업

 

 

질럿 발업을 시켜줬다.

 

 

쉴드업3

 

 

6게이트까지 올리고,

 

마지막 쉴드 3업을 눌러주자

 

 

병력

 

 

이쯤되니 병력이 꽤 모였다.

 

모인 병력으로 9시부터 정리해서

 

멀티를 하자.

 

 

공격 1

 

 

포토와 리버들이 꽤 있어서

 

성가시지만 맨 처음 보낸 병력으로

 

충분히 밀 수 있었다.

 

 

멀티

 

 

바로 멀티 넥서스 올리고,

가스

 

 

가스도 올렸다.

 

 

공업

 

 

쉴드업이 다 끝났으니

 

이제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누르자.

 

 

파일런 구축

 

 

파일론 군데군데 심어주고

 

프로브 돌렸다.

 

프로브는 13마리 정도면 충분하다.

 

 

방업

 

 

공업이 완료되면

 

방업 올려주고

 

 

2업을 위해

 

 

공, 방업 2업을 올려주기 위해

 

하이 템플러 건물 올려주자

 

 

12시 공격

 

 

또 나온 병력으로 이제

 

 

 

12시도 꽤 쉽게 밀 수 있었다.

 

 

공격 2

 

 

멀티까지 하니 병력이 쑥쑥 나온다.

 

 

공업2방업2

 

 

공2업을 눌러주고

 

답답해서 포지를 하나 더 지었다.

 

방2업도 눌러주자.

 

 

로보틱스 건설

 

 

혹시 몰라서 로보틱스를 지었다.

 

중간 스테이시스 셀로 진입하기 위해서

 

길이 하나라 매우 좁다.

 

셔틀을 이용해서 드랍을 하고 싶은 사람은

 

셔틀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그냥 좁은 길 뚫고 갔다.

 

 

포토 방어

 

 

적들이 셔틀 드랍을 하기 때문에

 

포토 3개 둘러주고

 

 

포토 방어 2

 

 

12시 멀티에도 포토 3개 둘러줬다.

 

 

병력

 

 

인구수가 어느덧 200이 됐다.

 

이제 그냥 스테이시스 셀이 있는 곳으로

 

어택땅을 찍자.

공 3업

 

 

때마침 업글이 다 되서

 

공 3 방 3업은 미리 눌러주고,,

 

 

공격

 

 

어택땅을 찍으니 여기까지 왔다.

 

맨 처음 테사다르를 발견하면

 

페닉스가 테사다르를 찾았다고 소리친다.

 

그리고 그를 자유롭게 하겠다고 말한다.

 

 

공격

 

 

이 쯤되면 다른 건물 신경 쓸 필요 없이

 

스테이시스 셀만 부셔주자.

 

프로토스 판 감옥

 

 

클리어 대화 1

 

 

테사다르가 풀려났고,

 

알다리스가 말을 한다.

 

알다리스:

 

나는 너희들이 테사다르를 되찾기위해

 

돌아올 것을 알고 있었다.

 

너희들은 대의회의 의지가 절대적이라는

 

알아야 할 것이다.

 

아둔은 평화로워야한다.

 

 

클리어 대화 2

 

 

제라툴:

 

우리와 손을 잡아라, 주디케이터.

 

테사다르와 저들은 우리 다크템플러가

 

살아있는 동안엔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부하들에게 길을 열라고 하라.

 

그러면 밝은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우리와 손을 잡자고 제안하는 제라툴

 

저그를 없애고 새로운 시대를 열자고 제안한다.

 

 

클리어 대화 3

 

 

알다리스:

 

나는 카라의 빛이 없는 자들과

 

결코 함께 할 수 없다.

 

너와 너의 비굴한 동료들은

 

이 반역자들과 함께 죽을 것이다.

 

--

 

카라의 규율에 어긋난 사람과는

 

절대 함께 할 수 없다는 알다리스

 

그러면서 테사다르와 나 그리고 페닉스와

 

함께 이 자리에서 죽을 것이라고 한다.

 

 

클리어 대화 4

 

 

제라툴:

 

당신은 정말 당신의 잘난 종교에 눈이 멀어,

 

눈 앞의 멸망을 볼 수 없는가?

 

당신의 대의회는 그들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그들이 하는 행동은 오히려

 

저그의 초월체가 승리하도록 돕고 있는 것이다.

 

--

 

알다리스에게

 

제발 현실을 좀 알고

 

눈 앞의 안개를 걷으라고 말하는

 

제라툴

 

 

클리어 대화 5

 

 

알다리스:

 

우리의 계획에 대해 뭐를 알고 있는데

 

그런 모독을 하는거지?

 

 

클리어 대화 6

 

 

제라툴:

 

주디케이터.

 

지식에 대해 말하는 건가?

 

아니면 경험에 대해 말하는 건가?

 

나는 멀고 먼 행성들 사이를 다니며

 

깊은 어둠과 함께 했다.

 

나는 그 시간 속에서

 

부정적인 태양의 탄생을 확인했고,

 

모든 현실의 엔트로피를 목격했다.

 

내 경험으로 볼 때, 알다리스 당신이

 

이 곳에서 만든 모든 것은 단지 덧없는

 

꿈일 뿐이다.

 

너의 소중한 대의회의 꿈은

 

더 큰 악몽에 빠져 죽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상한 소리하지말고

 

저그의 몰락을 위해 함께하라는 제라툴

 

 

클리어 대화 7

 

 

알다리스:

 

곧 다시 보자.

 

--

 

다시 보자라는 말만

 

남기고 떠나버린 알다리스

 

 

클리어 대화 8

 

 

이렇게 이번 미션은 끝이 난다.

 

말을 너무 많이 해서 힘들다.

 

 

클리어 타임

 

 

30분이 넘게 걸렸다.

 

200 인구 수를 채워서 그런가

 

빠르게 빠르게 하면 20분대도 가능할 듯

 

어쨌든 다음 미션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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