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프로토스 - 5편 Choosing Sides 선택의 기로 1분 공략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프로토스 - 5편 Choosing Sides 선택의 기로 공략

 

 

시작

 

 

"선택의 기로"

 

프로토스 함선 간트리셔

차 행성 궤도에서

한 시간 후

 

--

 

테사다르를 체포하고 한 시간 후의 이야기이다.

 

무슨 왈가왈부를 할 지 궁금하다.

 

 

주어진 미션

 

 

주어진 미션:

 

1. 테사다르와 질럿 2기를 시설 입구로 데려오기

 

--

 

엥 난 이번 편이 아이어에서 재판을 받는지

 

아니면 제라툴 찾으러 가는지 인 줄 알고

 

선택의 기로가 제목인가보다 했더니

 

또 테사다르 데려오는 거였다.

 

회의를 들어보자

 

--

 

알다리스:

 

집행관.

 

너는 테사다르를 따라 다크 템플러를

 

구출하려고 시도함으로써,

 

너는 공개적으로 대의회의 의지에

 

반기를 들었다.

 

지금 이 미친 계획을 포기하라.

 

그러면 대의회가 너에게

 

자비를 베풀지도 모른다.

 

--

 

엥? 나는 지난 편에

 

레이너랑 테사다르 비콘으로만 움직였는데,

 

그새 테사다르의 마지막 말의 꼬임에 넘어가서

 

다크 템플러 찾으러 갔나보다..

 

 

솰라솰라 1

 

 

테사다르:

 

그의 말이 너를 통제하게 냅두지 마라. 집행관.

 

주디케이터는 오랫동안 템플 기사단을

 

자기의 목적대로 이끌어 왔다.

 

우리는 이제 스스로 행동할 때가 되었다.

 

--

 

알다리스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라고 말하는 테사다르..

 

중간에서 나를 두고 천사와 악마 놀이하는건가

 

 

솰라솰라 2

 

 

알다리스:

 

아, 테사다르, 어디까지 타락할 것인가?

 

네가 우리의 가장 밝은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들이다.

 

이제 너는 우리가 아닌 다른 것을 생각하는가.

 

너는 우리를 잃은 것인가.

 

너는 너 스스로를 저주했을 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자들도 저주하였다.

 

--

 

테사다르에게 정신 좀 차리라고 하는 알다리스

 

 

솰라솰라 3

 

 

테사다르:

 

이것은 우리 종족의 목적의 대가이다. 주디케이터!

 

나는 지난 몇 달 동안 다크 템플러와 함께

 

여기에 있었다.

 

내가 그들이 저그와 싸우는 것을 도와준만큼

 

나는 그들의 수장인 제라툴에게 많은 비밀들을 배웠다.

 

--

 

자기가 지금껏 현장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으니

 

우리 종족의 숙원 사업을 이루어내기 위해선

 

다크 템플러 군단과 손을 잡는 대가를 치뤄야한다고 설득하는

 

테사다르.

 

 

솰라솰라 4

 

 

테사다르:

 

분명히, 다크 템플러의 에너지가

 

초월체와 셀렙에게 전달된다.

 

--

 

다크 템플러의 공격만이

 

초월체와 셀렙을 없앨 수 있다고 한다.

솰라솰라 5

 

 

알다리스:

 

네가 우리에게 파괴하라고 말한 바로 그 셀렙.

 

그 생물이 우리 눈 앞에서 환생하였으니,

 

네 충고는 소용이 없었다.

 

--

 

페닉스가 죽인 셀렙을 말하는 모양이다.

 

 

솰라솰라 6

 

 

테사다르:

 

운 나쁘게도 맞다.

 

셀렙에 대한 공격의 실패 이유는

 

우리가 휘두르는 에너지는

 

초월체와 셀렙에게 직접적으로

 

공격해도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

 

일반 프로토스 군의 공격은

 

초월체와 셀렙을 없앨 수 없고

 

오직 다크 템플러들만이

 

초월체와 셀렙을 죽일 수 있다고 말하는

 

테사다르

 

 

솰라솰라 7

 

 

테사다르:

 

오직 다크 템플러의 힘만이

 

저그에 진정으로 해를 끼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제라툴을

 

구출하여 아이어 행성에게 도움이 되게 해야한다!

 

--

 

제라툴을 꼭 찾아야한다고 말하는 테사다르

 

이쯤되면 프로토스의 숙원 사업인

 

저그 몰살을 위해선

 

속는 셈 치고 믿어주는 수 밖에...

 

 

솰라솰라 8

 

 

알다리스:

 

너는 경고를 받았다. 집행과나.

 

대의회는 달갑지 않을 것이다.

 

--

 

갑자기 타겟이 내가 됐다.

 

테사다르의 말을 어느정도 수긍하는건가

 

이렇게 회의가 끝나고 미션에 들어가자

9시 시작

 

 

3시에서 시작했다.

 

이번 맵은 뭐 자원을 캐서

 

저그 족을 다 죽이고 테사다르를

 

안전하게 움직일 수도 있지만,

 

미션이 저그를 다 죽이라고 하지 않았으므로

 

그냥 셔틀에 태워서 날아가려고한다.

 

 

7시 저그

 

 

일단 맵부터 확인해보자면,

 

7시에 저그 레어 해처리가 있다.

 

 

5시 저그

 

 

그리고 5시에 보라색 레어 해처리가 있다.

 

주황이와 보랑이가 비콘을 지키고있다.

 

마치, 1차 방어선과 2차 방어선 같다.

 

 

비콘

 

 

이곳에 질럿2기와 테사다르를 떨궈줘야한다.

 

바로 가보자

 

 

테사다르

 

 

방법은 이러하다.

 

테사다르의 기술 중

 

할루시네이션이라는 기술이 있다.

 

환각을 사용하면 쉽게 깰 수 있다.

일루미네이션

 

 

이런식으로 기술을 두 번 써서

 

셔틀을 복사하는 것

 

 

이 위치

 

 

환각을 쓰기 가장 좋은 위치는

 

바로 이 위치가 아닌가싶다.

 

환각 시간이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최대한 좋은 위치에서 사용하자.

 

 

 

 

이런 식으로 최대한 저그 스포어를

 

피해서 비콘에 도달하는 것이 관건

 

 

클리어

 

 

영상과 사진을 찍으며 준비했는데도

 

 

 

참 쉽쥬?

 

다음 미션 가보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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