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프로토스 - 6편 Into The Darkness 어둠 속으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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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프로토스 - 6편 Into The Darkness 어둠 속으로 공략

 

 

 

 

프로토스 미션 6편이 시작되기 전에

 

영상이 먼저 시작된다.

 

차 행성에서 테란 구역에서

 

보초를 서고 있는 군인이

 

멀리 보이는 미확인 물체를

 

망원경으로 확인하였고,

 

상관에게 보고하였다.

 

그러니 상관은 담배를 피다가

 

결심한 듯 탱크에게 발포 명령을한다.

 

이에 화가 난 미확인 물체가 테란 기지를

 

초토화 시킨다.

 

영상에서 보았을 때,

 

이는 프로토스 군으로 보이고

 

그 중 드라군으로 보인다.

 

드라군이 탱크에 맞고 터져버리니,

 

화가 난 프로토스 군이

 

아비터의 리콜을 활용하여

 

초토화 하는 장면으로 영상이 끝이난다.

 

이번 미션은 무슨 미션인지 보자.

 

 

시작

 

 

"어둠 속으로"

 

프로토스 함선 갠트리셔

차 해성 궤도에서

 

--

 

지난 편에서 테사다르를 비콘에 보냈다.

 

이번 편에는 아마 다크 템플러를 찾으러 다니지 않을까?

 

 

주어진 미션

 

 

주어진 미션

 

 

 

2. 테사다르는 반드시 살아남는다.

 

-- 

 

테사다르:

 

집행관. 나는 제라툴과 그의 동료들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나는 그들과 접촉할 수 없었다.

 

나는 그들이 심각한 위험에 처했을까 두렵다.

 

우리는 즉시 이 지역을 샅샅이 뒤져야 한다.

 

그리고 어둠의 절경을 찾아야 한다.

 

그들이 저그에게 곧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서둘러야한다.

 

--

 

제라툴과 그의 동료들이 가까이에 있음을

 

감지한 테사다르.

 

찾으러 가자고 한다.

 

 

미션 맵

 

 

역시 제라툴을 찾으러 왔다.

 

이번 맵은 미로 맵

 

해당 미션 맵의 모습이다.

 

빨간선은 우리가 꼭 지나가야 하는 선이다.

 

그리고 파란선은 중간에 추가 병력을 구할 수 있는 선

 

아마 내가 생각하기에 아무리 고수라도

 

추가 병력없이 빨간 선만 고집해서 가기엔

 

무리일 듯 싶다.

 

설령 그렇게 한다 한들 테사다르의 기를 모아서

 

깨야하기때문에 시간이 엄청 소모될 것으로

 

예상

 

그래서 어느정도 컨트롤이 된다고 하면

 

첫 번째 파란선과 세 번째 파란선에

 

이어진 추가 병력들을 사용하면 되고,

 

컨트롤에 크게 자신이 없다면

 

추가 병력 모두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작해보자.

 

 

실수

 

 

11시에서 시작한다.

 

시작하면 질럿 2기와 테사다르가 나왔다.

 

지난 편에서 테사다르와 질럿 2기를

 

어느 비콘에 위치시켰는데

 

그 이유가 이 곳으로 들어오기 위함이었나보다.

 

제라툴을 찾기 위해서..

 

실수로 테사다르의 기를 사용했다.

 

이번 편에서는 테사다르의 할루시네이션이

 

매우 중요하게 사용된다.

5시 비콘

 

 

이 곳으로 가면 제라툴이 있다.

 

이 곳까지 움직여야 한다.

 

 

출발

 

 

빨간 선 길따라 출발해보자.

 

저글링과 히드라들을 만날 수 있다.

 

테사다르의 기본 공격도 나름 쎄기때문에

 

잘 싸워주자.

 

 

마린

 

 

지나가는 길에 볼 수 있는 마린의 모습

 

가까이 다가가면 동료가 된다.

 

이 곳엔 마린의 시체가 널려있다.

 

마린의 시체가 널려있는 곳은 조심해야한다.

 

감염된 테란이 와서 폭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린이 "우리가 따라 가도 될까?"라고 하며 합류한다.

 

 

감염 마린놈..

 

 

아.. 갑자기 뒤에서 감염된 테란이 덮쳤다.

 

뭐냐고;

 

시작하자마자 병력을 잃었다.

 

조심하자.

 

 

분신 제물

 

 

이 위치에서 저글링을 잡고나서

 

이 부분에 감염된 테란이 숨어있다.

 

환각을 사용해서 질럿을 보내면 된다.

 

 

위로

 

 

추가 병력을 구하러 가자

 

 

이동

 

 

가는 길에 히드라 2마리를 만났지만,

 

병력 손실없이 해치웠다.

12시 비콘

 

 

비콘에 올라서자,

 

 

지원병력

 

 

드라군 1마리와 질럿 2마리가 나왔다.

 

오케이

 

 

감염 마린 기습

 

 

테란 시체가 널부져있는 곳이다.

 

감염된 테란이 숨어있다는 소리

 

아니나 다를까 이 위치에서 감염된 테란이 나왔다.

 

생각지도 못하게 당해서 병력이 확 줄었다.

 

이 위치에서 질럿에게 환각을 사용해서

 

먼저 지나가게끔 하자..

 

아니면 큰 병력 손실이 난다.

 

테사다르 HP가 절반이 빠졌다.

 

정통으로 감염된 테란에게 당한다면

 

바로 죽는데,, 스플래쉬 데미지로 당해서

 

HP가 절반만 손실됐다.

 

 

감염마린 기습 2

 

 

할 수 없이 두번째 파란선을 다녀왔다.

 

두 번째 파란선에는 마린이 꽤 많이 있다.

 

대신 애들을 만나면 저글링 1부대가 달려드는데,

 

테사다르 전기 지짐이를 사용하고 빠지면 된다.

 

굳이 저글링 다 잡을 필요 없다.

 

어차피 반대쪽 길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린만 데리고 빨간 선따라서 가는 중

 

이 쪽 부분에서 마린이 저게 뭐지?

 

라고 하는데

 

시체가 널부러져 있는 걸 보아서

 

또 감염된 테란이 나온다.

 

 

처치 후 이동

 

 

이 부분에서도 환각을 사용해서

 

환각 질럿을 보내자

 

또는 환각 마린을 보내도 된다.

 

 

마린 제물

 

 

가는 길목에 이렇게 대놓고 서있다.

 

마린 한마리 희생시켰다.

 

테사다르 마나가 모자라서..

 

 

도착

 

 

어찌저찌해서 여기 도착했다.

 

여기에 도착하면,,

 

문이 열린다.

 

 

문 열림

 

 

바로 이 문

 

이 문이 없으면

 

절대로 비콘으로 갈 수 없기때문에

 

꼭 저 위치를 들려야한다.

 

테사다르가 빠르면 상관없는데

 

매우 느려서 답답했다.

 

그래서 게임 실패할 때마다 매우 화가난다.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서

 

문으로 들어가보자

감염 마린길목

 

 

문 딸 때 

 

테사다르 한 놈만 남았었는데,

 

그래서 클리어 실패했다.

 

저기까지 갔는데 실패하니

 

매우 화가났다....

 

그래서 이번엔 조심조심해서

 

여기까지 이정도 병력으로 올 수 있었다.

 

마린 환각을 걸어주고

 

전방에 있는 자폭괴물에게 보내주자.

 

 

제물

 

 

한 놈처치,,

 

두 놈처치,,

 

세 놈처치,,

 

세 놈이나 서있다.

 

두 놈까지는 마린 환각 보냈는데,

 

세 놈은 그냥 마린 내주었다.

 

마나를 아껴야한다.

 

 

지지기

 

 

그리고 계단 올라와서

 

문에 들어오니 이놈들이 서있었다.

 

전기 지짐이로 죽여주자.

 

 

질럿 투입

 

 

전기 지짐이 제대로 쓰지 않아서

 

감염된 테란이 안죽었다.

 

그래서 아까운 내 질럿을 그냥 보냈다.

 

옆에 남아있던 히드라와 함께 전사.

 

 

지원 병력

 

 

우리의 동료들을 구하고,

 

 

저글링 떼

 

 

비콘으로 가려하니

 

와 저글링 떼가 오네

 

전기 지짐이를 사용하고

 

파뱃과 마린 스팀팩을 눌러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마지막 문 스위치

 

 

이 비콘을 열어야

 

제라툴이 있는 비콘 문이 열린다.

 

옆에서 비콘 지키고 있는 터렛 부셔주고

 

비콘에 오르자.

열림

 

 

오케이 문 열렸고,,

 

이제 제라툴 찾으러 가자.

 

 

도착

 

 

비콘 도착.

 

도착하니 제라툴과 그의 동료들인

 

다크 템플러들이 나온다.

 

테사다르가 말을 건다.

 

--

 

테사다르:

 

안녕, 어둠의 기사들.

 

너를 아이어에 데리러 가기 위해 왔다.

 

--

 

아이어로 같이 가자고 하는 테사다르

 

 

대화 1

 

 

제라툴:

 

위대한 테사다르님 안녕하십니까.

 

당신이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알았습니다.

 

당신이 우리와 함께 보낸 시간 동안,

 

당신은 우리의 방식과 방법을 소중하게

 

여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의 암흑의 힘과 암흑의 힘을 전달하는 법을요.

 

결국 당신은 카라의 범위를 넘어서는

 

완전한 힘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저는 대의회의 높은 자존심때문에

 

우리 어둠의 기사들을 환영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

 

어둠의 기사라고 해서 좀 그럴 줄 알았더니,

 

아주 신사다운 제라툴

 

알다리스도 그렇고 대의회도 그렇고

 

어둠의 기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대화 2

 

 

테사다르:

 

비록 당신이 어둠의 기사들일지라도,

 

당신들의 비전과 용기로 아이어 행성을

 

저그 떼로부터 구할 수 있다.

 

제라툴, 제발 우리와 함께 아이어로 돌아가자.

 

비록 그들은 보잘 것 없고 무식하여

 

대대로 너희 종족을 저주하였지만...

 

나를 도와서 우리 종족을 구해줘.

 

---

 

제라툴에게 제발 도와달라고 사정하는

 

테사다르

 

 

대화 3

 

 

제라툴:

 

아주 오래 전에 추방된 이래로,

 

아이어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추방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조국을 다시 보는 것은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겠지만,

 

우리는 당신과 함께 돌아가겠습니다.

 

테사다르.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

 

결국 동의하고 아이어로 돌아가

 

아이어 행성을 저그에게 구하기로 마음먹은

 

제라툴..

 

이제 아이어를 구하러 가자

 

 

 

클리어

 

 

이렇게 클리어

 

 

클리어 타임

 

 

13분이 걸렸다.

 

몇 번을 실패했는지 모르겠다.

 

난이도가 꽤 있었다.

 

이제 아이어 행성을

 

저그 떼에게 구하러 가보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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