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프로토스 - 3편 Higher Ground 고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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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프로토스 - 3편 Higher Ground 고지 공략

 

 

시작

 

 

"고지"

 

집행관의 요새

2시간 후

 

--

 

이번 미션은 전 편 미션을 클리어하고

 

2시간 후에 있는 미션인가보다.

 

기지에서 회의가 열렸다.

 

 

주어진 미션

 

 

주어진 미션

 

 

 

--

 

이번 미션은 간단하다.

 

그냥 저그 기지를 모두 파괴하면 끝.

 

열심히 미션하고 2시간 만에

 

바로 또 임무를 주다니.

 

쉴틈을 안 주는군..

 

회의 내용을 들어보자.

 

--

 

페닉스:

 

안 좋은 소식이 있다.

 

우리가 죽인 줄로만 알았던 셀렙이

 

다시 나타났다.

 

우리가 상당한 피해를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그 생물은 다시 재생했다.

 

지금도 셀렙은 다음 공격에 대비해

 

저그 떼를 몰고 다닌다.

 

--

 

오잉?

 

자스는 다시 안 살아났는데,,

 

이번 셀렙은 다시 살아났나보다.

 

참으로 신기하군.

 

 

솰라솰라 1

 

 

위와 같은 내용

 

 

솰라솰라 2

 

 

알다리스:

 

결국 내가 걱정했던 일이 벌어졌군.

 

테사다르를 잠시나마 믿었던 내가 바보였다.

 

대의회는 테사다르의 탐욕스러운 배신을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저그를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

 

무방비 상태의 셀렙을 공격하는 것은

 

진정한 프로토스 전사들의 방법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유산인 힘과 분노로

 

저그 떼 전체를 파멸할 것이다.

 

--

 

테사다르가 더 미워진 모양이다.

 

어쨌든 셀럽을 공격해도 좋지만,,

 

그냥 저그 떼와 맞설 생각인가보다.

 

 

솰라솰라 3

 

 

위와 같은 내용

 

 

솰라솰라 4

 

 

알다리스:

 

우리는 우리의 주력 타격대를

 

저그가 주둔하고 있는 시온으로 보낼 것이다.

 

이제 저그족이 아이어의 아들들의 분노를 느낄 때이다!

 

프레이터 페닉스는 이곳에 소규모 병력들과 남아

 

안티오크를 지키고 있어라.

 

--

 

이번 미션에서는 페닉스가 빠지는 모양이다.

 

페닉스 있으면 아주 쎄서 좋은데 안타깝다.

솰라솰라 5

 

 

페닉스:

 

아둔의 경호가 함께 하길. 집행관.

 

아이어의 적들에게 죽음을 선사해라.

 

--

 

저그를 잘 소탕하고 오라고 응원해주는 페닉스

 

그럼 소탕하러 가보자.

 

 

5시 시작

 

 

4시? 5시에서 시작했다.

 

프로브 4마리와

 

질럿, 드라군, 스카웃이 보인다.

 

이정도면 아주 양호한 시작이다.

 

 

미션 맵

 

 

해당 미션 맵의 모습

 

우리의 위쪽으로 하얀색 저그들이 있고

 

9시에는 빨간 저그들이 있다.

 

이놈들을 모조리 없애라는 거지

 

 

9시 저그

 

 

프로브 열심히 뽑으면서 일 시켜주자.

 

이곳이 빨간 놈의 본진이군

 

 

1시 저그

 

 

이곳이 하얀놈의 본진

 

여기는 레어 해처리네

 

하얀놈이 더 만만하니

 

하얀놈부터 처리해야겠다.

 

 

가스

 

 

돈 좀 모이면 가스 짓고,

 

 

게이트

 

 

게이트도 지어주자.

 

파일론이 좀 있어서 편하군

 

프로브는 15~20마리 뽑아주었다.

 

 

2게이트

 

 

돈 잘모이니 3게이트 가즈아

 

 

코어

 

 

코어도 올려주고

포지

 

 

포지도 올려주자.

 

 

스카웃 활용

 

 

3게이트에서 병력을 계속 모으면서

 

스카웃으로 오버로드들을 죽여주자

 

이 놈들 중간중간에 드랍을 오기떄문

 

 

활용 2

 

 

오버로드 잡는 게 왜 이리 즐거운지 모르겠다.

 

 

드라군 사거리업

 

 

코어에서 드라군 사거리 업도 해주고,

 

 

쉴드 업

 

 

쉴드업 눌러주자

 

 

아둔 건설

 

 

이번 미션부터 발업을 할 수 있네

 

질럿 발업 건물을 지어주자

 

 

질럿 발업

 

 

아둔의 요새?

 

이 건물 이름이 아둔인가

 

어쨌든 건물이 지어졌으면

 

질럿 발업을 눌러주자

 

 

방업

 

 

쉴드업이 됐으니

 

방업을 눌러주고,,

 

 

병력

 

 

그새 병력이 꽤 쌓였다.

 

이정도 모였으니 공격을 가보자

 

하양이 공격 출발

공격

 

 

생각보다 쉽게 처리중

 

 

공격2

 

 공격하라 !

 

 

공격3

 

 

처음 갔던 병력만으로도

 

하양이를 물리칠 수 있었다.

 

 

공격4

 

 

이제 바로 빨강이한테 가자

 

 

공업

 

 

공격 중 방업이 완료됐다.

 

이제 공업을 눌러주자.

 

 

공격 5

 

 

빨강이는 성큰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계속계속 병력을 보내줬는데,,

 

몇 번을 보낸지 모를 만큼

 

꽤 많은 병력이 들었다.

 

 

공격 6

 

 

드디어 마지막 건물..

 

언능 터져라 챔버야

 

 

파괴 완료

 

 

오케이 파괴 완료

 

근데 갑자기 페닉스가 다급하게

 

나를 부른다.

 

페닉스:

 

집행관! 안티오크가 저그 떼들에게

 

공격 받고 있다!

 

--

 

엥 소규모 병력만 남겨두고

 

저그 소탕하러 왔는데,,

 

안티오크가 공격받고 있다니..

 

언능 다시 돌아가야겠다.

 

 

대화

 

 

알다리스:

 

프레이터, 가능한 한 오랫동안

 

안티오크를 지켜야 한다.

 

싸워라, 용감한 페닉스여.

 

그리고 신들이 너를 지켜준다는 것을 알아라.

 

아둔의 영광이 함께 하길.

 

--

 

일단 내가 도착할 때까지

 

최대한 버텨보라고 페닉스..

 

금방 갈게..

 

 

클리어

 

 

이렇게 미션이 클리어 됐다.

 

다음 미션은 안티오크를 지키러 가겠지?

 

다음 미션이 벌써 스포됐군..

 

그럼 다음 미션을 깨러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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