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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프로토스 - 4편 The Hunt For Tassadar 테사다르 추적 공략게임/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캠페인- 프로토스 2019. 3. 19. 13:30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캠페인 프로토스 - 4편 The Hunt For Tassadar 테사다르 추적 공략
4편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영상이 나온다.
안티오크에 몰래 쳐들어온
히드라가 보이고,
페닉스가 그걸 보고
싸울 준비를 하는 모습...
지난 편에서 알다리스가
최대한 많이 버텨달라고 했었지
시작 1
영상이 끝나고,
텍스트가 나온다.
--
시온 인근 저그 하이브 군단은 파괴됐지만
프로토스군은 승리에 비싼 대가를 치렀다.
영웅이자 기사단의 간부인 프레이터 페닉스가
저그와의 싸움 중 전사하였다.
대의회는 그들의 전략이 저그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그들의 경계를 늦추고 개인적인 일에
관심을 돌렸다.
주디케이터 알다리스는 테사다르를 찾아
체포하고 그를 아이어로 데려와 반역죄로
재판을 받도록 하라고 명령받았다.
이제, 보호를 위한 작은 함대만을 가지고
알다리스와 집행관은 테사다르를
찾기 위해서 차 행성으로 출발하였다.
--
결국, 페닉스는 싸움 도중에 죽었나보다..
이제 페닉스를 볼 수 없는건가..
테사다르나 찾아서 감방에 집어넣도록 하자..
시작 2
"테사다르 추적"
프로토스 함선 갠트리셔
차 행성 궤도에 진입
--
차 행성으로 가는 중인가보다.
불타오르는 차 행성
테란편에서도 차 행성은
혼돈과 무질서의 행성이었다.
주어진 미션
주어진 미션
2. 테사다르를 비콘으로 데려와라
이번 미션은 안티오크에서 저그 떼의 습격을
막는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테사다르를 찾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브리핑을 들어보자
--
알다리스:
집행관.
나는 네가 이 안 좋은 상황에
아이어를 떠나기를 꺼려하고,
너의 오랜 동료인 페닉스를 잃은 것을
아직도 슬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가 템플 기사단으로 살다가
죽었따는 것을 기억하라.
그는 카라의 죽음에 도달한 것이다.
이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
--
전장에서 싸우다 죽었으니
그것 또한 군인의 명예라고 생각하라며
위로하는 알다리스..
솰라솰라 1
알다리스:
나는 그러한 문제들을 넘어서
우리 국민의 안전과 미래를 보장하도록
요구받는 사람이다.
그것은 저그가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악당 테사다르다.
--
저그보다 더 위험한 인물로
테사다르를 지목하는 알다리스
솰라솰라 2
알다리스:
만약 그가 다크 템플러의 오염된 영향력을
아이어 행성에 퍼뜨린다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를 찾아서 심판할 것이다.
--
반드시 테사다르를 잡겠다는
강한 의지 표현을 하고 있는 알다리스.
솰라솰라 3
알다리스:
테사다르는 차 행성이 아이어 침공 직전
저그족에게 버려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여기서
계속 남아 있는 어둠을 감지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준비하라, 집행관.
만약 차 행성에 아직도 저그가 있다면,
그들은 분명 우리가 도착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
아이어 행성을 침공할 때,
저그는 차 행성에서 모두 빠져나갔다고
테사다르가 주장했다라고 한다.
하지만, 알다리스는
아직도 차 행성에 저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럼 미션을 깨러 가서 확인해보자.
5시 시작
5시 시작
질럿 4기와 드라군 4기
그리고 쟤 이름뭐였지
암튼 이렇게 나왔다.
테사다르를 찾으러 가볼까?
미션 맵
해당 맵의 모습이다.
저그가 없다고 말하는 테사다르의 말이
틀렸었다.
1시에 저그들이 모여있다.
그리고 11시에 테사다르가 있다.
11시 방향으로 가기 위해선
왼쪽길과 오른쪽 길이 있는데
나는 그냥 왼쪽길로 갔다.
11시 페닉스
테사다르가 보인다.
1시 저그
저그들도 보이고..ㅎㅎ
출발 1
출발해보자
우선 저글링과 히드라들이 숨어있다.
성큰 근처에 버로우로 대기중이다.
성큰이랑 같이 싸우면 너무 손해이기때문에
애들을 성큰 밖으로 끌어내서 잡아줘야한다.
출발 2
여기도 적을 끌어내서 잡아주자
마무리는 성큰 공격
하이 템플러도 잘 사용해야 한다.
출발 3
드라군이 한 마리 남았다.
컨트롤을 잘 못했나보다
그래서 히드라 밑에 숨어있는데
오면 지져주었다.
도착
히드라까지 죽여주면
이제 더 이상 숨어있는 적은 없다.
쭉 테사다르가 있는 곳까지 가자
테사다르가 말을 한다.
--
테사다르:
알다리스? 집행관?
여긴 어떻게 온 것이지?
나는 구조에 대한 희망을
버리려던 참이었어!
--
자신을 체포하러 왔는데
구조하러 왔다고 생각하는 알다리스
토크 1
알다리스:
난 너를 체포하러 왔고,
아이어로 귀향하여 재판을 받게 하겠다.
--
구조가 아닌 체포라고
정확한 의도를 알려주는 알다리스.
토크 2
테사다르:
날 체포하겠다고?
아이어 행성은 저그에게 당하고 있는데,
너는 나를 체포하겠다고 여기까지 먼 길을 왔다고?
--
자신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체포하기 위해서 아이어 행성이 지금
저그의 손에 당하고 있는데도
온 것을 어이없어하는 테사다르
토크 3
레이너:
그런 일로 속상해하지 마.
나도 이런 일이 예전에 한 번 있었어...
--
레이너가 자신도 그런 일이 있었다고
테사다르를 위로한다.
옛날에 레이너가 감염된 커맨드센터를 부셨는데
연합군 대장 듀크가 연합군 재산을 부셨다고
체포했었지..
토크 4
알다리스:
이 인간은 누구지? 테사다르.
--
레이너와 초면인 알다리스
토크 5
레이너:
내 이름은 짐 레이너야 친구.
그리고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무시당하고 싶지 않아.
그것이 프로토스일지라도.
--
자기 성격은 확고한 짐 레이너
아재 개그만 안 친다면 좋은 사람이다.
토크 6
알다리스:
재미있군... 테사다르
네 동료의 취향은 알다가도 모르겠군.
집행관, 테사다르를 체포할 준비를 하라.
--
테사다르를 체포하라고 한다.
토크 7
테사다르:
기다려, 집행관.
나는 그들이 나에 대해 너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아이어를 위해 일했다.
내가 다크 템플러와 제라툴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줘라.
그들만이 초월체의 셀럽을 죽일 수 있다.
일단 우리가 저그를 이긴다면,
나는 기꺼이 대의회의 판결을 받아들이겠다.
--
저번에 페닉스가 셀렙을 죽였을 때는
다시 살아났었었다.
근데 그 이유가 다크 템플러가
죽이지 않아서였군..
근데 이번에도 알다리스가
테사다르의 말을 믿을까?
토크 8
알다리스:
정신 나간 소리!
너는 우리가 어둠의 편을 들 것이라고 생각하나?
너 완전히 돌았구나, 테사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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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협은 없는 알다리스.
두 번은 속지 않는다고 못 박는다.
토크 9
테사다르:
집행관. 너가 알다리스에게 잘 말해줘.
제라툴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면,
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많다.
--
나한테 도와달라고 하네 갑자기
일단 나는 테사다르를 체포하러 가야겠다.
새로운 미션
새로운 미션
테사다르와 레이너 둘 다 비콘으로 데려오기
퀸 끈끈이
이제 비콘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병력을 모아야겠다.
근데 계속 퀸이 와서 끈끈이를 뿌리고 간다.
주둔 병력 1
히드라가 여기 한 부대 정도 있고,,
주둔 병력2
여긴 히드라 + 울트라가 있네,,
주둔 병력3
와 비콘 앞엔 히드라 한 부대랑
뮤탈이 반 부대있다.
그리고 퀸이 한 두마리 있는데
얘네를 조심해야되기때문에
병력을 다 죽이고나서
테사다르와 레이너를 움직여야겠다.
2 게이트
열심히 프로브 일시켜주면서
투 게이트를 만들어줬다.
프로브는 15~20마리로 돌리면 충분한듯
가스는 3마리
쉴드업
쉴드업 시켜주고,,
코어
코어를 올려주자
아둔
질럿 발업도 해줘야지
드라군 사업
드라군 사거리업 눌러주자
질럿 발업
질럿 발업도 눌러주고
병력은 꾸준히 뽑아줬다.
질럿과 드라군 적절히 섞어서
공업
공격업 눌러주고
방업
공격 업그레이드가 되면,
방업도 눌러줬다.
병력
방업 눌러줄 즈음
병력이 이정도 모였다.
그래서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서
출발해보자
공격 1
아주 잘싸워준다.
공격 2
히드라 모이고 뮤탈 모인 곳까지 왔다.
뮤탈과 히드라는 스톰을 난사해주니
금방 처리할 수 있었다.
도착
오케이 길 뚫기 성공
이제 애들을 데려오자
이동
레이너 신나게 달리는데
테사다르 할아버지 왜 이리 느리세요..
이동 완료
한참 뒤 거북이 테사다르 도착
테사다르가 말을 건다.
테사다르:
고맙다. 집행관.
이제 '제라툴'을 찾아서
아이어로 가는 길을 재촉하자.
--
알다리스는 찾을 생각도 안하는데
계속 제라툴 찾자고 조르는 테사다르
클리어
이렇게 게임 클리어
클리어 타임
20분정도 걸렸다.
프로토스 스토리는
테란이나 저그 스토리보다
좀 더 재밌다고 느끼는게
테란과 저그 스토리를 알고 있고
그것에 연장선상으로 프로토스 스토리가 이어져서
재미가 가중되어 더 재밌다고 느끼는 것 같다.
다음 미션깨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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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랑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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